김두수 류목Driftwood
180g 검정 2LP
펼침 자켓
(마장뮤직앤픽처스)
*구매시 주의사항*
- 각 음반 당 1인 1개만 구매가 가능합니다. 이전 제작분 구매 내역 확인 시 관리자에 의해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도 있습니다.
- 무통장입금으로 주문하실 경우 입금기한은 주문 후 24시간입니다. 24시간 내 입금이 확인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 취소될 예정입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입금오류로 인해 (금액 오류, 동명이인 동시 입금, 입금자 이름 오류 등) 입금 후 1시간 내 입금 확인이 되지 않았을 경우 입금내역과 입금시기를 기재하여 recordfair2011@gmail.com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 온라인 잔량 판매분은 9월 11일부터 배송 준비하여 15일까지 출고됩니다.
김두수 - 7집 류목 Driftwood
180g 2LP Black Vinyl
펼침자켓
존재 자체로 하나의 장르가 되는 한국 언더그라운드 포크의 아이콘 김두수의 7집 LP 최초 발매 이번 앨범은 그가 지난 2019년 유럽 7개국 투어를 돌던 중에 녹음되었다. 녹음 작업은 주로 투어 일정의 후반부에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그렇게 여행길에서 얼개를 맞춘 후 현재 아내와 소박한 삶을 영위하고 있는 고장인 군산으로 돌아와 국내 여러 음악 동료들의 도움 속에 후반 녹음을 완성했다. 김두수는 앨범의 제목에 대해 ‘길을 잃고 떠내려온 우리의 시대를 은유한 것’이라 했다 걸음은 진득해서 반갑고도 고마운 걸음이다. 그러니 이전 그의 노래를 좋아했다면 이번 앨범 역시 믿어도 좋다.
(서울레코드페어 선공개 이후 일반 유통 예정 / 마장뮤직앤픽처스)
교환 및 환불 신청 시 유의 사항
- 교환 및 환불 등은 상품수령 후 7일 이내에만 가능합니다.
상품이 개봉되어 있거나 제품 훼손 시에는 상품수령후 7일 이내라도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한정수량만 제작된 상품의 경우 반품은 가능할 수 있으나, (잔여재고가 없을 경우) 교환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변심에 의한 교환 / 반품은 고객께서 왕복배송비를 부담하셔야야 합니다.
(제품의 하자나 배송 오류 시에는 자사 부담입니다.) - 경미한 재킷 주름이나 종이 눌림 자국 등은 반품/교환 대상이 아닌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종이로 만들어진 이너슬리브는 레코드와의 접촉으로 인해 배송 중 균열이나 찢어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프린트가 있는 이너슬리브가 파손되었을 경우, 제조사가 여분의 이너슬리브를 갖고 있다면 1:1로 교환신청하실 수 있으나 프린트가 없는 기성품 이너슬리브는 반품이나 교환대상이 아닙니다. - 침압 조정 기능이 없는 포터블 턴테이블 및 일체형 기기, 기타 보급형 기기에서는 정상적으로 생산된 레코드인데도 불구하고 재생 중 레코드가 튀거나 특정 구간에서 반복 재생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레코드에 입력된 신호를 읽는 톤암이나 바늘이 가볍거나 세팅이 잘못되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현상으로, 침압 조정이 가능한 기기 혹은 정상적으로 세팅된 기기에서 재생할 경우 정상적으로 재생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침압 조정 기능이 있는 턴테이블에서 이런 현상이 발생할 경우 침압 및 안티-스케이트 조정을 해주시고, 보급형 기기여서 조정이 불가능할 경우 주변에 침압 조정이 가능한 기기에서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확인이 불가능할 경우 recordfair2011@gmail.com으로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만약 확인 후 이상이 없을 경우에는 다시 제품을 보내드립니다. (제품 불량이 아닌 경우 왕복택배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침압 외에도 턴테이블은 수평 및 정확한 각도 유지 등이 필수적입니다만 일부 보급형 기기 등은 이런 기본적인 세팅이 되어 있지 않은 경우들이 있습니다. 이런 기기에서 재생시 레코드가 손상될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 레코드는 공정의 특수성으로 인해 디스크가 조금 휘어 있는 상태로 출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 인해 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반품이나 교환이 가능하지만, 미세한 휨으로 재생에 이상이 없는 경우에는 교환이나 반품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레코드는 직사광선에 잠시 두거나, 혹은 열기가 있는 바닥이나 물체에 잠시 두는 것만으로도 쉽게 변형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미개봉 상태로 보관하시다가 개봉 후 레코드가 휘어 있는 것을 확인하셨을 경우, 제조 중 문제가 있었다고 단정하기 어려울 수 있고 구매 후 7일이 경과되면 원칙적으로 교환이나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레코드는 구매 즉시 개봉해서 재생을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레코드 제조과정 중 가운데 구멍에 남은 이물질, 잔여물, 혹은 제조규격의 미세한 차이로 인해 레코드 스핀들에 레코드를 넣고 빼기 어려운 경우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변에 있는 도구들 - 칼이나 가위 등으로 가운데 구멍 크기를 매우 쉽게 늘릴 수 있습니다. 유튜브나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해 동영상을 쉽게 확인하실 수도 있습니다.
- 컬러레코드는 제조공정의 특수성으로 인해 짙은색 얼룩이나 반점 등이 표면에 남을 수 있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현상으로 불량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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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음반 당 1인 1개만 구매가 가능합니다. 이전 제작분 구매 내역 확인 시 관리자에 의해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도 있습니다.
- 무통장입금으로 주문하실 경우 입금기한은 주문 후 24시간입니다. 24시간 내 입금이 확인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 취소될 예정입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입금오류로 인해 (금액 오류, 동명이인 동시 입금, 입금자 이름 오류 등) 입금 후 1시간 내 입금 확인이 되지 않았을 경우 입금내역과 입금시기를 기재하여 recordfair2011@gmail.com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 온라인 잔량 판매분은 9월 11일부터 배송 준비하여 15일까지 출고됩니다.
김두수 - 7집 류목 Driftwood
180g 2LP Black Vinyl
펼침자켓
존재 자체로 하나의 장르가 되는 한국 언더그라운드 포크의 아이콘 김두수의 7집 LP 최초 발매 이번 앨범은 그가 지난 2019년 유럽 7개국 투어를 돌던 중에 녹음되었다. 녹음 작업은 주로 투어 일정의 후반부에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그렇게 여행길에서 얼개를 맞춘 후 현재 아내와 소박한 삶을 영위하고 있는 고장인 군산으로 돌아와 국내 여러 음악 동료들의 도움 속에 후반 녹음을 완성했다. 김두수는 앨범의 제목에 대해 ‘길을 잃고 떠내려온 우리의 시대를 은유한 것’이라 했다 걸음은 진득해서 반갑고도 고마운 걸음이다. 그러니 이전 그의 노래를 좋아했다면 이번 앨범 역시 믿어도 좋다.
(서울레코드페어 선공개 이후 일반 유통 예정 / 마장뮤직앤픽처스)
교환 및 환불 신청 시 유의 사항
- 교환 및 환불 등은 상품수령 후 7일 이내에만 가능합니다.
상품이 개봉되어 있거나 제품 훼손 시에는 상품수령후 7일 이내라도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한정수량만 제작된 상품의 경우 반품은 가능할 수 있으나, (잔여재고가 없을 경우) 교환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변심에 의한 교환 / 반품은 고객께서 왕복배송비를 부담하셔야야 합니다.
(제품의 하자나 배송 오류 시에는 자사 부담입니다.) - 경미한 재킷 주름이나 종이 눌림 자국 등은 반품/교환 대상이 아닌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종이로 만들어진 이너슬리브는 레코드와의 접촉으로 인해 배송 중 균열이나 찢어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프린트가 있는 이너슬리브가 파손되었을 경우, 제조사가 여분의 이너슬리브를 갖고 있다면 1:1로 교환신청하실 수 있으나 프린트가 없는 기성품 이너슬리브는 반품이나 교환대상이 아닙니다. - 침압 조정 기능이 없는 포터블 턴테이블 및 일체형 기기, 기타 보급형 기기에서는 정상적으로 생산된 레코드인데도 불구하고 재생 중 레코드가 튀거나 특정 구간에서 반복 재생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레코드에 입력된 신호를 읽는 톤암이나 바늘이 가볍거나 세팅이 잘못되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현상으로, 침압 조정이 가능한 기기 혹은 정상적으로 세팅된 기기에서 재생할 경우 정상적으로 재생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침압 조정 기능이 있는 턴테이블에서 이런 현상이 발생할 경우 침압 및 안티-스케이트 조정을 해주시고, 보급형 기기여서 조정이 불가능할 경우 주변에 침압 조정이 가능한 기기에서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확인이 불가능할 경우 recordfair2011@gmail.com으로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만약 확인 후 이상이 없을 경우에는 다시 제품을 보내드립니다. (제품 불량이 아닌 경우 왕복택배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침압 외에도 턴테이블은 수평 및 정확한 각도 유지 등이 필수적입니다만 일부 보급형 기기 등은 이런 기본적인 세팅이 되어 있지 않은 경우들이 있습니다. 이런 기기에서 재생시 레코드가 손상될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 레코드는 공정의 특수성으로 인해 디스크가 조금 휘어 있는 상태로 출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 인해 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반품이나 교환이 가능하지만, 미세한 휨으로 재생에 이상이 없는 경우에는 교환이나 반품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레코드는 직사광선에 잠시 두거나, 혹은 열기가 있는 바닥이나 물체에 잠시 두는 것만으로도 쉽게 변형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미개봉 상태로 보관하시다가 개봉 후 레코드가 휘어 있는 것을 확인하셨을 경우, 제조 중 문제가 있었다고 단정하기 어려울 수 있고 구매 후 7일이 경과되면 원칙적으로 교환이나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레코드는 구매 즉시 개봉해서 재생을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레코드 제조과정 중 가운데 구멍에 남은 이물질, 잔여물, 혹은 제조규격의 미세한 차이로 인해 레코드 스핀들에 레코드를 넣고 빼기 어려운 경우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변에 있는 도구들 - 칼이나 가위 등으로 가운데 구멍 크기를 매우 쉽게 늘릴 수 있습니다. 유튜브나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해 동영상을 쉽게 확인하실 수도 있습니다.
- 컬러레코드는 제조공정의 특수성으로 인해 짙은색 얼룩이나 반점 등이 표면에 남을 수 있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현상으로 불량이 아닙니다.
주문 취소 및 반품
일반적으로 소비자는 신이 체결한 전자상거래 계약에 따라 그 계약의 내용을 불문하고 그 청약철회 및 계약의 내용을 불문하고 그 청약철회 및 계약해제의 기간(통상 7일) 내에는 청약철회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제17조 제1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