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하는 질문
Frequently Asked Questions


Q.

펍지 성수는 어떻게 가나요? 

 

펍지 성수 주소: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4길 5


버스 이용시


정류소명: 성동구민 종합체육센터 정류장(04179)

버스번호: 121, 2014, 2224, 2413


정류소명: 뚝섬역 8번 출구 정류장(04236) 

버스번호: N62, N73, 2016, 2224, 2413


정류소명: 서울숲역 (04886)

버스번호: 성동13



지하철 이용시


뚝섬역(2호선 7번 출구 이용)

서울숲역(수인분당선 1번 출구 이용)

도보시간: ~5분



자가용을 가지고 오시는 경우

펍지 성수는 좁은 골목의 식당가와 주택가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근처에 위치한 공영 주차장 이용이나 대중교통 사용을 부탁드립니다.

 


Q.

제14회 서울레코드페어의 입장 운영 방식은 어떻게 되나요?


제14회 서울레코드페어가 개최되는 10월 25일과 26일 양일 간 오전 시간에 한해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하신 분들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온라인 사전 예약은 마감되었습니다.) 낮 12시 정오부터는 자유 입장으로 진행됩니다. 별도의 입장료는 없습니다. (무료 입장)


 

Q.

왜 사전 예약을 진행하게 되었나요?


제14회 서울레코드페어 개최지인 <펍지 성수>는 주택가 골목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현장 입장을 위해 대기할 수 있는 공간이 매우 협소하고, 차량이 다니는 길이어서 안전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습니다. 관객 분들의 안전 확보 및 주변 지역 불편 최소화를 위해 상대적으로 혼잡도가 높은 오전 시간에 한해 부득이하게 사전 예약 제도를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Q.

사전 예약 방식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서울레코드페어 홈페이지 내 SHOP 메뉴를 통해서 일자/ 시간대 별 예약이 가능하며, 예약이 완료된 본인(1인)에 한하여 입장이 가능합니다. 당일 예약자의 노쇼를 방지하고자 유료 판매 예정인 “레코드 쇼핑백”을 제공해드리는 조건으로 예약금 5천원 결제가 필요합니다. 사전예약은 25일 10시와 11시, 26일 10시와 11시 중 하나의 시간대로만 방문 예약자 본인, 1인의 예약이 가능합니다.  (현재 입장 예약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Q.

시간대별 사전 예약에 차이가 있나요?


오전 10시 예약 입장객은 한정반/ 최초공개반 판매 구역 입장이 먼저 가능하며 오전 11시 정식 개장 및 정오 자유 입장 전까지 우선적으로 판매구역 진입과 관람, 카페 이용이 가능합니다. 오전 9시부터 메인 인포 큐브에서 예약 확인을 시작하며 본인 확인 순서대로 대기 후, 10시부터 판매 구역으로 입장합니다. 

오전 11시 예약 입장객은 한정반/최초공개반 판매 구역과 일반 판매(셀러)구역 중 한 곳을 선택하여 입장이 가능하며, 일반 판매 구역으로 먼저 입장하시고자 할 경우 한정반/최초공개반 부스로는 사전 예약 입장이 종료되는 낮 12시 이후에 입장이 가능한 점 유의를 부탁드립니다. 

오전 10시부터 예약확인을 시작하며 본인 확인 순서대로 대기 후 11시부터 진입이 가능합니다.

 


Q.

사전 예약 없이 한정반/최초공개반 판매 구역에 입장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사전 예약 없이 한정반/최초공개반을 구매를 원하여 대기를 원하시는 경우, 사전 예약자의 입장이 마감된 후부터 입장이 가능합니다. 양일 한정반/최초공개반의 당일 입장 번호표는 오전 11시부터 배부할 예정으로 사전 예약자의 본인 확인이 완료, 입장을 시작한 이후부터 진행합니다. 사전 예약자의 한정반/최초공개반 입장 마감은 낮 12~12시 30분 사이로 예상되나 당일 상황에 따라서 변경될 수 있으며, 대기 시간 및 입장에 관련한 안내는 현장 안내 부스 및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하여 전달할 계획입니다. (오후 1시 이후에는 한정반/최초공개반 부스도 입장이 원활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정반/최초공개반 입장 대기줄이 없어질 경우 번호표 발급은 중단되며 이 때부터는 한정반 부스도 자유롭게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현장 상황은 당일 서울레코드페어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서 빠른 소식 전달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Q.

정오(낮 12시) 이후 일반 입장 시, ‘한정반’이나 ‘최초공개반’을 구매하지 않는데도 입구에서 대기표를 뽑아야 하나요?


낮 12시 이후 일반 판매(셀러) 구역은 별도 번호표 발급 없이 도착 순으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한정반’과 ‘최초공개반’을 판매하는 한정반/최초공개반 판매 구역으로 가시고자 할 경우에만 대기 번호가 필요합니다. 다른 판매 부스는 대기 등록 없이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한정반 부스는 별도의 입장 동선이 있습니다.) 단, 행사장 전체 내 관객 밀집 시 안전을 위하여 가능한 관람 인원에 맞추어 대기 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사전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Q.

사전 예약 입장 시간이지만, 일반 관객으로 펍지 성수 내 PC방과 카페 이용을 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먼저 배틀그라운드의 보급박스 모양의 메인 인포로 접근하여 문의를 부탁드립니다. 3층 PC방은 펍지 회원 인증 확인 후 3층 이용이 가능하고, 카페 이용을 원할 경우 별도의 안내를 통하여 테이크 아웃만 가능합니다. 3층 PC방은 오전 11시부터 운영되며, 1층 카페는 오전 9시부터의 영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오픈 시간 변동 발생할 수 있음)


 

Q.

사전 예약자와 그렇지 않은 일반 관람객은 어떻게 구별하나요?


사전예약자 분들께는 예약한 일정과 시간대가 표시된 입장 팔찌를 나눠드리고, 현장에서 착용을 요청드릴 예정입니다. 따라서 입장 팔찌를 착용하신 분들에 한해 (현장 스탭의 확인 하에) 입장 및 관람이 가능합니다. 사전 예약을 하셨더라도 입장 팔찌 착용을 하지 않으시거나 팔찌를 분실하셨을 경우 오전 시간 내 재입장 및 자유로운 관람에 제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사전 예약 관람객 여러분의 협조를 요청 드립니다.

 




Q.

‘서울레코드페어 한정반’은 무엇이고 ‘최초공개반’은 무엇인가요?

‘서울레코드페어 한정반’은 서울레코드페어 조직위에서 음악가 및 레이블과의 협업을 통해 자체 제작/판매하는 레코드들입니다. 서울레코드페어가 시작되던 2010년대 초반에는 국내 음악을 담은 새로운 바이닐 레코드가 거의 제작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저희가 직접 레코드 발매를 하게 되었는데, 서울레코드페어에서만 판매하는 음반인데다 추가 제작을 고려할 수 있을만큼 수요가 크지 않았던 시기였기 때문에 "서울레코드페어 한정반’이라는 이름을 붙이게 되었습니다.

‘서울레코드 최초공개반’은 기획사/ 음반사/ 레이블 또는 개인 등이 서울레코드페어 개최 시기에 맞춰 제작한 음반을 일컫는 단어입니다. 즉, 서울레코드페어에서 처음 판매되는 음반들을 뜻하는데 이들 역시 ‘서울레코드페어 한정반’이 판매되는 ‘한정반 부스’에서 함께 판매됩니다. 이 음반들은 행사 종료 후 일반 판매가 이뤄질 수 있는데, 서울레코드페어 홈페이지에 자세한 정보가 없을 경우 각 음반의 제작사 또는 유통사로 문의를 해주셔야 합니다.

그 외 참가자들의 개별 부스에서도 처음 공개/판매하는 음반은 판매 참가사(셀러)들로부터 정보를 제공 받아 홈페이지 “Seller List”와 SNS 채널(인스타그램/X)에 공지, 업데이트합니다.

 

Q.

‘한정반’이나 ‘최초공개반’을 구매하려면 어디로 가서 어디에서 줄을 서고 어떻게 구매할 수 있을까요?


한정반 4종과 최초공개반 21종은 펍지 성수의 실외 구역인 플레이그라운드에 별도의 텐트를 구비하여 만든 공간, 즉 <한정반 부스>에서 판매합니다. 펍지 성수로 입장 후 바로 보이는 인포 큐브에서 오른쪽 방향, 카페 주변에 위치할 예정입니다. 

 

 

Q.

찾는 앨범이 있는데, 어디 가면 그 앨범이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서울레코드페어 각 판매 부스에 준비된 앨범들이 많고, 각 판매자 분들이 자체적으로 준비를 하기 때문에 안내 데스크에서 어떤 음반이 있는지 일일이 확인을 해드리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다만, 레코드페어 웹사이트 SELLER 메뉴 및 현장에서 배포되는 안내 책자에 표기된 판매 참가자들에 관한 간단한 안내를 참고하셔서 방문을 하신다면 찾는 음반을 만나실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질 수 있으며, 행사 직전 1주일간 운영되는 ‘내가 찾는 음반’ 게시판에 질문을 올려주실 경우 판매참가자들로부터 답변을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내가 찾는 음반 게시판은 10월 17일 금요일 오후 6시 이후 오픈 됩니다.

 

 

Q. 

현장에서 신용카드 구매가 가능한가요?

 

거의 모든 부스에서는 신용카드를 포함한 다양한 결제 옵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Q.

개별 부스에서 구매한 상품에 하자가 있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가능하시다면 구매처의 정보가 담긴 명함이나 홍보물 등을 챙겨오시는 것이 좋고 영수증도 챙겨두세요. 만약 구매처 연락처를 모르시거나 연락이 되지 않을 경우 이메일 recordfair2011@gmail.com으로 어떤 부스에서 상품을 구매하셨는지 알려주시면 확인 후 연락처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가급적 페어 종료 1주일 이내 제품 확인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Q. 

‘서울레코드페어 한정반’ 온라인 판매는 언제부터인가요? 선착순 판매인가요?

 

페어 종료 후 서울레코드페어 한정반은 온라인으로도 판매를 시작합니다. (판매 일정은 오프라인 행사 이후 3일 내로 SNS 및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입니다.)

현장에서 매진된 한정반은 (각 음반의 권리사/제작사와 협의를 통해) 1회 한정으로 추가 제작을 합니다. 따라서 현장에서 매진된 음반들의 온라인 판매는 “예약 판매” 방식이 되며 정해진 예약 기간에 주문이 완료된 수량만큼 추가 제작을 진행합니다.

예약 판매는 한정 수량 판매가 아니라 한정 기간 판매이기 때문에 정해진 기간 내에만 구매를 완료하시면 레코드 추가 제작이 완료된 시점에 음반을 택배로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의 한정반 가운데 이센스, 조원선, DJ 소울스케이프의 3종이 현장 판매분 품절 시 추가 예약을 받을 예정이며, 웨이브 투 어스의 음반은 추가 예약 음반에서 제외됩니다.

잔여분이 있는 음반들은 일단 잔여분 판매를 먼저 시작하고, 잔여분이 모두 다 소진될 경우 예약판매로 전환됩니다. 잔여분이 소량인 경우 온라인 판매 때 각 2가지씩의 상품이 표기될 수 있습니다. 즉 상품명 옆에 "1차 프레싱"과 "2차 프레싱"으로 구분을 할 예정인데, ‘1차 프레싱’이 잔여분을 의미합니다.

 


Q.

‘서울레코드페어 최초공개반’도 온라인 판매를 하게 될까요?

  

‘서울레코드페어 최초공개반’들은 서울레코드페어 홈페이지 판매분이 사전에 배정되어 있는 음반들과 그렇지 않은 음반들로 나뉩니다.
레코드페어 홈페이지 "Releases" 메뉴를 클릭하시면 최초공개반 정보를 보실 수 있는데, 각 음반 설명 하단부에 페어 종료 이후 판매 관련 정보가 나와 있습니다. 자세한 온라인 판매 일정과 판매되는 음반 목록은 서울레코드페어 종료 직후 SNS 및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고 있습니다.
만약 서울레코드페어 홈페이지나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구체적인 판매 정보를 얻을 수 없는 경우, 각 음반의 제작/유통사 혹은 음악가(직접 제작/판매하는 경우) 등의 소셜 미디어 등을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