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서울레코드페어 9TH RECORD & CD FAIR IN SEOUL

11월 9일  ~ 11월 10일 (토/일) 
오전 11시-오후 7시 (입장 마감: 오후 6시)
Nov 9th – 10th 
11AM – 7PM

문화역서울284 (Culture Station Seoul284, 옛 서울역사, 회현동 통일로 1)

주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문화역서울284   
주관: 서울레코드페어 조직위원회, 라운드앤라운드 협동조합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서울문화재단

2011년에 시작된 서울레코드페어가 아홉번째 축제를 시작합니다. <제9회 서울레코드페어>는 작년과 동일하게 문화역서울284 (구 서울역 청사)에서 11월 9일과 10일 토요일 / 일요일 양일간 (오전 11시~오후 7시) 열립니다.  

우선, 올해 서울레코드페어에서는 빛과 소금, 황소윤, 어어부 프로젝트 밴드, 마로니에, 노리플라이 등 5종의 <한정반>과 이소라, 장필순, 이문세, 전제덕 등 중견 음악가들의 앨범들과 애리, 지윤해, 천용성 등 음악가들의 데뷔작에 이르는 약 40여종의 <최초 공개반>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국내외 80여 업체/ 개인이 준비한 각종 음반, 음향기기, 음악상품 등이 1, 2층 판매 및 홍보 부스에 준비될 예정이고, 두 개의 공간(RTO 공연장 및 2층 구회의실)에서 이틀간 20회의 공연과 사인회 등의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작년에 이어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주관의 음악산업전문 포럼인 <서율뮤직포럼>이 동시에 열리기 때문에 음악 관련 포럼이나 북토크 등도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레코드 시장에서 사랑 받는 음악은 때때로 음악산업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냅니다. 오늘날 대다수 사람들은 음악을 스트리밍으로 듣지만, 디제이, 프로듀서, 음악가, 그리고 함께 협업하는 예술가들 상당수는 레코드에서 아이디어나 영감을 얻고, 그것이 주변으로 퍼져나가면서 새로운 음악과 새로운 유행이 탄생하기도 합니다. 이를테면, 80년대 소울/ 펑크/ 퓨전 음악이 최근 몇 년 사이 대중음악계 화두가 된 과정에는 레코드 시장의 트렌드와 밀접한 연관이 있었습니다. 

최근 몇 년간 세계 음악 시장의 화두 중 하나는 아시아 음악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국의 음악에주목하고 있기도 합니다. 조금 거창하게 말하자면, 서울레코드페어에서 만나게 될 음반들과 음악가들을 통해 한국 음악과 전세계 음악 시장의 흐름을 만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특히 프레드페리와 함께 하는 서울레코드페어 쇼케이스나 RTO 공연장 무대에 서는 많은 음악가들은 한국 대중음악의
미래를 일부를 보여줄 수도 있겠습니다. 

서울레코드페어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악축제입니다. 이 곳에서 새로운 음악과 바이닐 레코드같은 오래된 매체, 오래된 음악과 새로운 세대가 어우러지듯,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서울레코드페어는 모두에게 열려 있는 보기 드문 음악놀이터입니다. 그리고, 올해도 무료로 입장/ 관람이 가능합니다.

문의 02)322-0804 recordfair201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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